행복한 세쌍둥이

2022/3/30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행복하게 자라고있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보통강소학교의 전오경, 전성덕, 전산경학생들이다.

이들은 학교의 음악무용소조에서 노래도 배우고 춤도 추면서 자기들의 재능을 한껏 자래워 이번에 진행된 2022년 전국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우리 집 12달》에 세배동이들로 참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이 세쌍둥이 이름의 가운데 글자를 합쳐보면 그들이 다름아닌 선군혁명의 증견자인 오성산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들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렇게 오성산의 세쌍둥이들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커가는 복받은 행복동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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