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7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인 우리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이 온 나라에 가득 넘쳐나는 3.8국제부녀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새겨보는 부름이 있다. 녀성혁명가! 시대가 안겨준 긍지높은 이 부름은 조선녀성들에게만 고유한 …
상세히2024/3/7
사회주의 내 조국에 3.8국제부녀절이 밝아왔다. 온 나라가 순결한 사랑과 뜨거운 정으로, 불굴의 애국헌신으로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 조국을 받들어가는 녀성들을 축복하고있다.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참다운 삶의 보람을 누리는 끝없는 자랑에 넘쳐 우 …
상세히2024/2/13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어느한 섬방어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군인들의 생활과 전투동원준비상태를 료해하시고 포실탄사격훈련도 지도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고지를 내리시다가 문득 한 일군에게 방어대에 분교가 있는가 …
상세히2024/2/13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교육사업과 관련한 중요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된 일군들은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었다. 그러는 …
상세히2024/2/13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