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일화
기사건수: 380

숭고한 리상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는 이런 뜻깊은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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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멸사복무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의 집무탁우에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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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대회장에서 지어주신 아기이름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으랴. 엄숙한 대회장에서 아기이름을 짓게 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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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든든한 뿌리, 밑거름
주체107(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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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두번째로 찾으신 집
척 보는 순간에 시원하고 산뜻한감이 안겨오게 외부장식을 한 위성과학자주택지구 5호동아빠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 두차례에 걸쳐 다녀가신 살림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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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