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기사건수: 370
야영소에 어린 다심한 사랑
몇해전 12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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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최우선, 절대적으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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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제일 귀중한 재부
라선땅에서 큰물피해복구전투가 한창이던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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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세상에 다시 없는 락
주체１０８(２０１９)년 ４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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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새해를 맞으며 다지신 맹세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