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어라, 활짝 피여라
2025.10.29.
《아빠도 많고 엄마도 많아요.》
《난 여러가지 악기도 다루고 붓글도 쓸줄 알아요.》
《난 어서 커서 이름난 무용선수가 될래요.》
이것은 조국의 서북변 강계애육원 원아들의 자랑넘친 목소리이다.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 하나같이 젖살이 올라 뽀얀 얼굴에 행복에 넘쳐있는 애육원원아들!
아무런 근심걱정도 없이 재능의 싹을 마음껏 꽃피우는 원아들의 모습은 더욱더 강대할 내 나라의 미래이고 우리 조국의 기상인것이다.
밝게 웃어라, 활짝 피여라!
내 나라의 모든 행복, 모든 기쁨 다 안은 원아들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