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명수가 되라
2025.09.08.
2017년 2월
그 설비로 말하면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불과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들 못지 않게, 그러면서도 여러가지 기능을 더 보충하여 우리 식으로 훌륭히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창조물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설비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용타고 하시며
몸소 연구종자도 안겨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주시니 그 사랑, 그 믿음을 무슨 말로 형언할수 있으랴.
한없는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발명의 명수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