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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명수가 되라
2025.09.08.

2017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든 어느한 설비를 보아주실 때였다.

그 설비로 말하면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불과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들 못지 않게, 그러면서도 여러가지 기능을 더 보충하여 우리 식으로 훌륭히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창조물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설비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설비를 짧은 기간안에 연구제작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용타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실 때 일군들은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몸소 연구종자도 안겨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주시니 그 사랑, 그 믿음을 무슨 말로 형언할수 있으랴.

한없는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발명의 명수가 되여야 하며 당의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발명의 명수가 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에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서 선봉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