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영소의 료리실습실에서
2025.06.05.
언제인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이곳 실습실에서 료리사흉내까지 내면서 웃고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어려왔던것이다.
이때였다.
료리실습실내부를 찬찬히 살펴보시던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료리실습실을 돌아본 일군들은 누구나 그곳에 료리리론을 배워주는 교육장소를 꾸릴 생각은 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잠시후
료리리론강의실까지 갖춘 훌륭한 료리실습실에서 웃음꽃을 피울 야영생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이의 환하신 미소에는 비껴있었다.
여러 분야의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으며 미래의 주인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