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을 들이고 투자를 하는것만큼
2025.01.21.
2020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돌이켜보면 력사에는 후대들을 사랑한 위인들에 대한 일화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무궁무진한 힘을 찾으시는 위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곤난을 이겨내면서도 혁명을 하는 목적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데 두시는 그런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었던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에서는 품을 들이고 투자를 하는것만큼 충실한 열매를 거둘수 있다!
진정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자라나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일 때 우리 조국이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나라로 더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