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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술의 창조자, 개척자가 되라
2025.01.21.

지금 어느 단위에서나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일으켜 종업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고 그들이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뛰여들도록 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대할 때마다 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14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지난 기간 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과학기술을 생산에 앞세우고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차넘치는 과학기술중시기풍에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을 치하해주시며 그처럼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자식의 성장에서 기쁨을 찾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창조의 능수들로 자라난 공장종업원들의 모습을 두고 그토록 대견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종업원들이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새 제품연구개발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알아보시고 그 실현방도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새 기술의 창조자, 개척자가 되여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새 기술의 창조자, 개척자가 되라!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인재가 될 때 맡은 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