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자의 본분을 자각하고
2024.10.21.
평양건축대학 기초과학과 영어1강좌 교원 채금산은 20대의 젊은 교육자이다.
아직은 학위학직도 높지 않고 명예칭호도 없지만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주름잡으며 후대교육사업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자신이 담당한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을 실력전, 두뇌전의 시대에 맞게 올려세우기 위한 그의 노력은 그대로 알찬 열매로 되여 전국적인 대학생다국어경연마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오늘도 채금산은 자기가 맡은 학생모두를 당이 바라는 다재다능한 지식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