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러워하라
2024.09.07.
평성애육원의 원아들이 사랑의 학용품과 당과류들을 또다시 가슴한가득 받아안았다.
받아안는 행복, 누리는 행복의 높이를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따뜻한 사랑이 원아들의 밝고밝은 모습들에 그대로 비껴있다.
그 밝은 웃음들마다에는 세상에 누구도 누릴수 없는 행복을 받아안는 자기들을 온 세상에 자랑하고싶은 마음이 그대로 비껴있다.
세상이여! 우리를 부러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