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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시대의 복동이, 자랑동이들
2024.07.20.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세쌍둥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태여나기 전부터 자랄 때까지 세쌍둥이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져주고 그 성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보배로 떠받드는 나라는 없다.

육아원시절부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축복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닌 세쌍둥이들, 이들에게 누구나 친부모, 친형제가 되여주고 모든 생활조건, 학습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받으며 자라는 자랑, 그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안겨준 남다른 기쁨이고 류다른 행복인것이다.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자라는 세쌍둥이들의 성장과 행복넘친 모습은 우리가 안겨사는 아름다운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