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 체현자들로
2024.07.20.
대동강구역 동문소학교 학생들이 명절날과 기념일마다 대동강구역 동문1동 19반에서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의 가정을 찾아와 군사복무의 나날 불의의 정황속에서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동지들을 구원한 그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