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과 거름
2024.06.29.
주체102(2013)년 11월 어느날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건축인재양성에서 밑거름이 되려고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토양과 거름, 바로 여기에 교육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그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하지만 그들은 학생들에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