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2024.06.29.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중앙은 물론이고 지방의 산골마을과 섬마을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어린이들이 교육조건과 환경이 훌륭히 꾸려진 유치원들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자라나고있다.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온 나라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되고있으며 사람들은 어린이들을 보며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더더욱 확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