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당의 후대관이 응축된 행복의 요람
2024.06.29.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창립된 때로부터 35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동궁전으로 솟아오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지난 35년간 1 900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활짝 꽃피웠으며 이 과정에 수많은 인재들이 자라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의 하늘아래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는 인민의 아들딸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조국의 미래를 소중히 안아키우는 사랑의 기념비로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