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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환상모형을 창작하여
2024.06.29.

모란봉제1중학교 김령은학생은 4살때 TV극 《기다리는 아버지》에서 장난꾸러기 철이의 역을 잘하여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학생이다.

령은학생은 주체112(2023)년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23》에 과학환상모형 《핵동력어로잠수정》을 착상하여 내놓았다.

행복한 설날 령은학생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자기가 착상한 환상모형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받아안았다.

정말이지 그날은 령은학생에게 있어서 꿈만같이 흘러간 영광의 순간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역군으로 준비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진 행복한 설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