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01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2024.04.20.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의 학령전어린이들이 《해바라기》학용품과 당과류들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았다.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어린이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과 내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락관을 더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