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음악과 새세대 청년교육자
2024.04.20.
김종태해주사범대학 음악강좌 교원 박사 부교수 장송철동무는 민족음악의 발굴과 보급, 민족음악교육사업에 무한한 지혜와 청춘의 정열을 다 바쳐나가는 30대의 음악교육자이다.
그는 민족음악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정력을 다 바쳐 민족음악교육에 이바지할 8권의 교과서와 참고서들을 집필하고 그것을 모두 음악전자교과서로 완성하여 도입하였다.
민족음악학연구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꾸준히 벌려 민족음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학술적문제들을 해명한 도서 《조식학》을 단행본으로 집필, 출판하여 당에 기쁨을 드렸으며 소론문 《조선민요5음계조식에 기초한 민간직업음악에 대하여》를 비롯한 23건의 소론문들을 집필출판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023년 10월 8일에는 《민족의 자랑 우리 춤 우리 노래》에 대한 중앙 TV소개편집물 《해주아리랑》을 학술적으로 고증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서도민요의 선률적특성을 소개선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특히 《해주아리랑》을 우리 나라 비물질문화유산 1호로 등록하고 그것을 여러 예술작품들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문제들을 학술적으로 고증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예술학박사학위와 부교수학직을 수여받았다.
오늘도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