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꽃피는 행복동이들의 웃음
2024.04.20.
나라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늘 마음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과 정이 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원아들은 기쁨에 겨워 어쩔줄을 몰라하며 받아안은 그 사랑을 자기의 일기장들에 또박또박 적어갔다.
기쁨에 넘쳐있는 원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학원안의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