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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사랑속에 더욱 밝아진 행복동이들의 웃음
2024.03.20.

해빛밝은 사회주의터전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후대들에 대한 어버이의 정과 사랑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신년경축대공연무대에서 2023년을 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긍지높이 빛내인 온 나라 인민들에게 언제나와 같이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강국공민의 자부와 열광, 더욱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슴뿌듯이 안겨주는데 기여한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인 새세대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주체위업의 계승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행복동이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한생의 재부로 영원히 간직하고 학습과 조직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찾아함으로써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며 사회주의조선의 훌륭한 역군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