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사랑속에 더욱 밝아진 행복동이들의 웃음
2024.03.20.
해빛밝은 사회주의터전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후대들에 대한 어버이의 정과 사랑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인 새세대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주체위업의 계승자들로 키워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은 행복동이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한생의 재부로 영원히 간직하고 학습과 조직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찾아함으로써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