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시간만에 집필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2024/2/13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집필하시던 때에 있은 이야기는 인류가 칭송하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우리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천만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바쁜 시간을 보내고계시던 주체79 (1990)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자정이 훨씬 넘을 때까지 일군들과 함께 일련의 문제들과 그 해결대책을 협의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어서 돌아가 쉬라고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일군들은 제각기 흩어져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였다.

일군들은 여느때와 달리 두툼한 종이묶음을 옆에 끼고 방에 들어서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무슨 종이묶음일가?)

일군들은 한결같이 이런 의문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께 아침인사를 올리였다.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의문을 풀어주시려는듯 상우에 종이묶음을 내려놓으시며 자신께서는 지난밤에 동무들을 돌려보내고 글을 썼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지고오신 원고를 읽기 시작하였다.

자자구구 주옥같은 명제로 일관되여있는 원고는 주체철학의 독창성이 과학리론적으로 깊이있게 론증되여있는 그야말로 대걸작, 대명작이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심오한 철학적문제를 다룬 이런 훌륭한 로작이 그토록 짧은 시간에 집필되였다는것이 참으로 충격적이였고 상상을 초월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스스럼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시면서 그처럼 깊이있는 로작을 어떻게 그리도 빨리 쓰시였는가고 물음을 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미소를 지으시다가 비결을 알고싶어하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시고는 이렇게 이야기하시였다.

자신에게는 글쓸 시간이 따로 없는데 써야 할 글은 많다고, 그래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격으로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그것은 일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글을 쓰는것이라고.

일군들은 한없는 경탄과 흠모심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렀다.

그것은 일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글을 쓴다는 말은 태여나서 처음 들어보았기때문이였다.

눈이 휘둥그래진 그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자신께서는 일을 하면서 늘 사색한다고, 그러다가 현실적으로 해답을 주어야 할 문제가 제기되면 그때부터 일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글을 쓴다고, 밥을 먹으면서도 문장을 만들고 길을 걸으면서도 문맥을 이어나가며 차안에서도 론제를 세우고 사업을 토의하면서도 짬짬이 내용을 전개해나간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긴장하게 사업하시면서 동시에 저술사업을 하시였던것이다.

결국 절세위인의 특출한 저술력은 그이의 정력적인 심혈과 로고의 산물이였다.

일군들은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출중한 저술력을 지니시고 인류사상사에 영원히 빛날 거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함께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어려와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였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속도로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 사실은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다음날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선전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였으며 그 이틀후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또 엿새후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에서 낡은 틀을 마스고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여러편이나 되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속 내놓으시였다는것은 경이적인 사실이 아닐수 없다.

이를 어찌 우리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상한 집필능력의 결과이라고만 하랴.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고결한 헌신성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다르게 뛰여난 저술능력을 발휘하시여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를 마련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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