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섬, 배움의 섬

2024/2/8


은빛 찬란히 빛나는 과학기술전당을 떠받들고있는 쑥섬, 이 섬을 가리켜 우리 인민은 과학의 섬, 배움의 섬이라 부르며 누구나 즐겨찾는다.

무심히 대할수 없는 그 부름을 조용히 외워보느라니 우리의 추억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6월의 그날에로 끝없이 달려간다.

잊지 못할 그날 강바람에 먼지가 흩날리는 현지에 나오시여 쑥섬개발사업을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자면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있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쑥섬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거점을 꾸리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의 흥망성쇠는 과학기술발전에 달려있는것만큼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키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의 섬!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솟아오를 조국의 미래를 환희롭게 안아보게 하는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쑥섬에 건설하는 과학기술보급거점의 명칭을 과학기술전당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완벽하게 반영된 건축물,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 대학생들은 물론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지식을 배우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때로부터 1년 남짓한 기간에 쑥섬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과 더불어 과학의 섬, 배움의 섬으로 희한하게 전변되게 되였다.

과학의 섬, 배움의 섬, 이 부름은 천도개벽된 쑥섬을 찬양하는 또 다른 이름이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응축된 뜻깊은 시대어이다.

그렇다.

과학기술전당이 등대마냥 솟아 밝은 빛을 뿌리는 쑥섬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를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광명한 미래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과학의 섬, 배움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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