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번에 밝혀주신 부족점

2024/1/25


우리 후대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시려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이 땅의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뜻깊은 조선소년당창립 70돐을 며칠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등산지식보급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등산지식보급실꾸리기에 특별히 품을 들이였던 일군들은 저으기 흥분되여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렀다.

당시 일군들은 등산지식보급실에 여러가지 새의 우짖는 소리가 나도록 해놓았다.

등산지식보급실에서 나는 여러가지 소리를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등산지식보급실에 들어서니 물소리, 새소리가 나는데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면서 산속에 들어온것같은 느낌을 주느라고 이렇게 한것같은데 형식에 불과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소리가 나면 강의를 받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방해가 될수 있다고 하시며 교육에서는 내용이 중요하지 형식에 치우치면 안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강의를 받는 야영생들이 지장을 받을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형식만을 차리려고 했던 그들이였다.

등산지식보급실을 돌아본 누구나 괜찮은것으로, 특색있는것으로만 생각했던 물소리와 새소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번에 아이들의 강의에 지장을 주는 잡음이라고 깨우쳐주신것이였다.

등산지식보급실에서 밝혀주신 부족점,

그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줄 재부들에 자그마한 흠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꽃펴난 또 하나의 사랑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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