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빛은 영예군인들의 대학교정에도
2023.09.18.
신의주영예군인경제대학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부상당한 영예군인들을 당과 국가는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고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나라의 훌륭한 경제일군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과 믿음이 응축된 신의주영예군인경제대학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도 없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대학이다.
오늘도 영예군인들은 당과 국가에서 마련해준 훌륭한 교정에서 아무런 불편이나 애로를 느끼지 않고 나라의 경제를 떠메고 나갈수 있는 관리인재로 되기 위하여 학습에 전심전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