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전당을 찾아서
2023.09.12.
전민학습의 대전당 과학기술전당으로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
전자열람실과 원격강의실들을 비롯한 열람실들에서 과학기술로 나라의 발전을 떠미는 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로 더욱 튼튼히, 미덥게 자라나고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딸과 함께 어린이꿈관을 찾아왔다는 한 녀성은 어린이꿈관이야말로 어머니들이 그려보던 우리 아이들의 궁전, 우리 나라에만 있을수 있는 사랑의 세계라고 감동에 젖어 말했고 장애자열람실의 영예군인발명가는 이렇듯 훌륭한 과학기술전당이 있어 발명가가 되고싶던 꿈이 현실로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미래행차표를 떼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끓고있는 과학의 섬 과학기술전당의 곳곳에 광명한 미래를 향해 전진해나가는 조국의 숨결, 인재강국에로 줄달음쳐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하나같은 지향이 맥박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