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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이들
2023.08.18.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속에 송화거리에 일떠선 멋쟁이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자기의 재능을 꽃피우고있다.

자식들의 밝은 모습에서 사람들은 조선로동당,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더더욱 느끼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행복동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는 더 활짝 피여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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