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01
영예군인이 교원으로, 박사로
2023.04.28.

평성사범대학 교원 최명진동무는 영예군인이다.

군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은 일로 부상을 당하여 영예군인이 되였지만 어머니당에서는 그의 문학적소질과 재능을 헤아려 평성사범대학 어문학부에서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배려하여주시였다.

그는 당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할 일념으로 꾸준히 학습하여 대학기간 김일성장학금수상자,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지금은 과학연구과 지도교원으로 사업하면서 수많은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여 주체112(2023)년 2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박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오늘도 그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교육과학연구사업에서 자신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