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예군인이 교원으로, 박사로
2023.04.28.
평성사범대학 교원 최명진동무는 영예군인이다.
군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은 일로 부상을 당하여 영예군인이 되였지만 어머니당에서는 그의 문학적소질과 재능을 헤아려 평성사범대학 어문학부에서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배려하여주시였다.
그는 당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할 일념으로 꾸준히 학습하여 대학기간
오늘도 그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교육과학연구사업에서 자신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