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꽃망울들이 활짝 피여난다

2023/3/29


조선에서 학령전교육에 힘을 넣어 재능있는 신동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

외국어로 말하는 수자를 듣고 그 답을 계산해내는 창광유치원의 김보영어린이, 한번 본 수자들을 정확히 기억해내는 보통강구역 경흥유치원 최일환어린이, 놀라운 청각기억능력으로 손전화기의 건반음을 듣고 그 수자를 대답하는 평천구역 미래유치원의 김진우어린이, 앞날의 독창가수로 자라나고있는 창광유치원의 안설송어린이…

따뜻한 해빛을 받아 움트는 꽃망울과도 같이 애어린 재능의 싹을 찾아 품들여 키워주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뛰여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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