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한 명절
2022.10.22.
10월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던 어머니당의 생일이던가.
어머니 우리당에 최대의 영광을, 이것이 바로 운명을 지켜주고 삶을 빛내여준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서로 주고받으며 기백있게 걸음을 내짚는 사람들의 모습에도 기쁨이 한껏 어려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거리를 보아도 자기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기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으며 자식들이 낳아키워준 어머니에 대해 생각하듯이 우리 인민은 10월명절의 이 아침 손닳도록 쓰다듬어주고 눈비에 젖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준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당의 생일을 전체 인민이 기쁨의 명절로, 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하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