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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을 보니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듭니다
2022.10.11.

아이들이 활짝 웃고있다.

하나같이 건강하고 튼튼한 모습들이다.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이런 모습을 보는것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누구나 말한다. 우유살이 오른 아이들의 모습으로 가정과 마을이 환해진다고.

국가가 책임지고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영양물자들을 공급하는것이 법적으로 담보되여있는 우리 나라, 누구라 할것없이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아낌없는 지성을 다 바치고있는 우리 사회, 그 품은 얼마나 고마운것인가.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듭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이 목소리에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 보답의 불같은 맹세가 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