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령의 메아리
2022.02.12.
그끝을 알수 없게 아득히 뻗어간 령길, 떠가는 구름도 쉬여넘으려는가 산마루를 스치며 유유히 흐른다. 곱게 피여난 서리꽃은 또 그대로 철령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철령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성스러운 산악으로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지금도 고난의 행군시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철령을 넘고넘으시던
그이께서 철령을 넘으실 때마다 조국의 방선은 철벽의 요새로 더욱 억세게 다져졌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쳤으니 정녕
하기에 철령은 오늘도 소리쳐 전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