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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부름
2022.02.12.

주체104(2015)년이 저물어가던 12월 어느날이였다.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하늘처럼 중히 여기시였으면 평범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그토록 뜨겁게 불러주시랴.

일군은 숭고한 그 부름을 다시금 외워보았다.

거기에는 단순히 인민에 대한 사랑만이 깃들어있지 않았다.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지 않는가.

하늘도 감복할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그리도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이렇듯 자애롭고 위대한 분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