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나라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데 대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찬양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교육을 중시하는것은 조선의 전통이다.
그리고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주체교육의 전통은 항일의 나날
메히꼬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실었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하여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비되고 중요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워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도 열리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특징에 대하여 베네수엘라 인터네트홈페지 《엘 끌룹 데 라스 나씨오네스》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특징은 우선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고있다는것이다.
학교교육뿐아니라 사회교육,일하면서 배우는 교육 등 온갖 형태의 교육을 모두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하고있다.
특징은 또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지향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고있다.
조선에서 실시하고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에 의해 이 나라의 학생들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날로 늘어나는 폭넓은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고있다.
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는 등대섬의 한두명 아이들의 개학날과 산골의 몇몇 학생들의 등교보장을 위해 하늘에는 직승기가 날고 땅우에는 통학렬차와 통학뻐스가 달리고있는것은 후대교육사업을 중시하는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이라고 찬양하였으며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나어린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보며 세상사람들은 조선이야말로 인재가 많은 나라,교육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의 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