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중시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끊임없이 창조되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로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쿠웨이트의 인터네트신문 《이으티마드 뉴스》는 다음과 같은 기념글을 게재하였다.
8월 28일은 조선의 청년절이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과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을 비롯하여 1만명이 수도 평양에 도착하여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다.
이것은 청년들에 대한 국가적관심이 크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에서 청년들은 사회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사상과 정신이 건전하고 단결되였으며 열정에 넘친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적으로 전도가 양양한 나라로 불리우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조선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분투하고있다.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수백만 청년들을 가지고있는 조선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그이께서 높이 추켜드신 《ㅌ.ㄷ》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들은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해방후 주석께서는 모든 애국청년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그들이 멸적의 힘과 용기를 안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전후 어려운 시기에도 청년들을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또한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도 제시하시고 청년건설자들이 완공한 도로를 《청년영웅도로》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청년들을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윁남의 인터네트신문 《VTC News》는
수리아신문들인 《티슈린》, 《알 사우라》, 《알 바아스》, 《앗 누르》, 레바논신문 《알 비나》는 우리 청년들이 발휘한 아름다운 소행들에 대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는 사실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조선의 새세대들이 지닌 고결한 정신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