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안고
2021.06.03.
조선에서는 지난 4월 원산사범대학과 리수덕원산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이 외진 곳의 학교들에 자원지출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였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마음것 배우며 대학 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이들의 가슴속에는 후대들을 조국의 미래로 훌륭히 키우는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맹세가 차넘쳤다.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는 길에 청춘의 지혜와 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일념밑에 외진 곳의 학교들에 자원진출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청춘의 자서전을 아름답게 수놓으려는 조선청년들의 애국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