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01
부자박사
2021.06.03.

조선의 수도 평양에 자리잡고있는 김철주사범대학에는 권위있는 부자박사들이 있다.

교수이며 박사인 아버지 허의명선생은 47년간 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친 교육자이다. 그는 70살이 넘어지만 아직도 정열에 넘친 모습으로 교단에 서있다.

그의 아들 허남철선생도 교육학회에서 권위있는 박사이며 부교수이다. 그는  교과서, 참고서들을 비롯한 수많은 도서들을 집필하여 교육사업에 적극 이바지한 교육자이다.

한생을 바쳐 교육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해가고있는 이들은 대학의 자랑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