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교육자들

2021/4/21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어느 한 살림집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실로 들어가는 복도벽에 거울이 없는데 거울을 걸어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집을 나설 때 머리단장도 하고 옷매무시도 바로할수 있게 출입문가까이에 타원형의 거울을 걸어주며 그밑에는 머리빗같은것을 놓을수 있는 기단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출입문에서 신발장까지는 거리가 좀 먼것 같다고, 장식장과 벽사이에 생긴 공간을 장식띠로 처리하려고 한다는데 짬이 보이지 않게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교육자들이 사소한 불편을 느낄세라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의 세계가 가슴에 미쳐와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들을 정겨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자살림집에 들게 될 세대들이 부러운것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다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마련된 사랑의 금방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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