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선땅에 솟아오른 학생소년궁전
2020.12.31.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지난 5월 라선학생소년궁전이 훌륭히 건설되였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라선시의 중심부에 일떠선 궁전에는 다기능화된 소조실들과 수백석의 관람석을 가진 극장, 체육관 등이 꾸려져있어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되였다.
궁전의 교직원들은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받들고 과외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앞날의 재능있는 과학자, 예술인, 체육인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