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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어린 꿈
2020.12.01.

조선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국기를 자기손으로 그려보며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어서 커서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칠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나라를 빛내여나갈 조선인민의 의지는 어려서부터 싹트고 성장과 함께 더욱 강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