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와 천성

2020/8/13


주체95(2006)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에서 키워낸 꼬마재간둥이들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방에 들어서시자 6살난 두 어린이들이 인사를 올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이들에게 아버지들이 어디에 다니는가고 물으시였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대답을 올리는 어린이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작품을 보아주신 다음 붓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보라고 이르시였다.

어린이들이 노전우에 앉아 붓을 놀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린다고, 평양미술대학 예비교육학부 학생들만 못지 않다고 대견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에서는 그전에도 재간둥이들을 잘 키워냈는데 이번에 또 훌륭한 어린이들을 키워냈다고, 유치원이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고 이런 꼬마재간둥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교양원이 어린이들의 천성적인 재능의 싹을 찾아낸 다음 유치원교육과 전문교육을 안받침하여 키운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양원의 대답에 긍정을 표시해주시며 리치에 맞는 말을 하였다고, 인재교육 특히 수재양성에서는 반드시 천성적인 재능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원들과 교양원들, 일군들은 무엇보다 천성적인 재능의 싹을 잘 찾아내고 전문교육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그것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고, 수재양성에서는 천성이 기본이며 천성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천성이 기본이다, 천성을 귀중히 여기고 활짝 꽃피워주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후대교육, 수재양성사업의 강령적지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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