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의 나날에 울려퍼진 배움의 종소리

2020/8/2


교육은 평화적시기에 진행되는것이 상례이다.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시기에 교육사업을 진행한다는것은 사실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 첫시기에 벌써 그 승리를 확신하시고 교육사업을 전시환경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주체40(1951)년 3월 10일 교육부문의 일군들을 부르시여 또다시 전시교육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을 계속하고있는 조건에서 인명피해를 내지 않고 수업을 중단없이 하자면 학교들을 안전한 곳에 소개하고 반항공시설을 철저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아직 소개하지 못한 학교들을 소개하며 반지하교실, 지하교실을 짓고 학급별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대책을 빨리 세울데 대한 문제, 전선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 학교들과 적의 폭격과 포격이 심한 지대의 학교들에서는 개별지도를 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할데 대한 문제, 학교들에서 교육규률을 엄격히 세우고 학생들속에서 학습규률을 강화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학생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과 연필을 비롯한 학용품을 보장하여주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시조건에서도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할데 대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의 전시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들과 교육일군들은 교육사업을 전시체계로 개편하고 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들을 안전한 지대로 소개하는 한편 학생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면서 학습을 중단없이 계속함으로써 전시교육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었다.

전화의 나날 전체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은 적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대로 학급별수업과 학습반수업, 학생개별지도와 방법들을 잘 배합하면서 배움의 종소리를 높이 울려나감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불타는 적개심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을 지닌 혁명의 새 세대들로 준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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