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과 창덕학교

2020/6/20


창덕학교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신의 모교라고 정답게 불러주신 뜻깊은 학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창덕학교에서 2년가까이 공부하시였다.

이 나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의 현실과 우리 인민에 대하여 알고 애국의 넋과 조국광복의 뜻을 품게 해준 매우 중대한 시기였으며 실지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이며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인민이라는것을 알게 되신 나날이였다.

그리고 《문화통치》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목격하면서 조선민족은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일제를 몰아내고 독립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건히 가지게 되신 중요한 계기였다.

창덕학교시절의 그이의 생활체험은 청소년시기의 학교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부터 여러 차례 창덕학교를 찾으시여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의 경사를 안고 모교를 찾으신 첫날은 주체34(1945)년 10월 28일이였다.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조국을 광복하기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결심을 다지시며 만경대를 떠나신 때로부터 꼭 20년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옛모습 그대로인 학교와 교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창덕학교를 돌아보니 참으로 감회가 깊어진다고, 창덕학교는 자신께서 조국에 대하여 알게 되고 애국의 넋을 키운 매우 뜻깊은 학교라고 하시며 그때 키운 애국의 넋은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에 자신께 크나큰 신심과 투지를 안겨주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35(1946)년 8월 1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학년도 개교준비사업으로 들끓고있는 창덕학교를 찾으시고 제기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앞으로 창덕학교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수십년 세월이 흐른 주체79(1990)년4월 20일 뜻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모교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몰라보게 변모된 창덕학교의 전경을 한참 부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는 자신의 모교이라고, 자신께서는 어려서 이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였다고, 창덕학교를 떠난 때로부터 65년이란 오랜 세월이 흘렀다고 자못 흥분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실수 있는 정신적자양분을 주고 조국의 귀중함과 동지의 귀중함, 인민의 위대한 힘을 깨닫게 해준 수령님의 친가분들과 외가분들, 창덕학교시절의 선생님들과 동창생들에 대한 추억으로 수령님의 심중은 뜨겁게 젖어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옛 교사를 보니 외할아버님생각이 난다고 하시며 외할아버님의 공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칠골인민들이 세운 기적비를 찾아보시려는듯 창덕학교의 옛 교사주변을 눈여겨보고 또 보시였다.

《ㄱ》자 모양으로 된 옛 교사의 오른쪽 첫번째 교실을 가리키시며 바로 저 오른쪽 첫번째 교실에서 자신께서 공부하시였다고, 그때 강량욱선생이 자신의 담임선생이였다고 하시며 강량욱선생은 자신의 창덕학교시절의 잊을수 없는 스승이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오랜 시간 창덕학교시절을 감회깊이 추억하시고 창덕학교가 전국의 본보기학교가 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모교를 떠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교전경을 다시금 둘러보시면서 오래간만에 창덕학교에 와보니 정말 감회가 깊다고, 그 누구에게나 자기가 공부한 모교가 있고 자기를 배워준 스승이 있다고, 우리는 자기의 모교와 스승을 늘 잊지 않고 생각하며 모교를 사랑하고 스승을 존경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모교인 창덕학교를 사랑한다고, 창덕학교에서 공부하던 시절을 한생토록 잊지 못할것 같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모교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며 일생동안 추억하신 창덕학교는 주체교육의 창창한 미래를 대표하는 인재양성기지로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수령님의 모교인 창덕학교여!

천만년 무궁토록 세세년년 그 이름과 더불어 만방에 빛을 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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