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직사범대학

2020/4/29


김형직사범대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1946년 10월 1일 우리 나라 사범교육부문의 첫 대학으로 창립되였다.

창립당시는 평양교원대학으로, 1948년 10월에는 평양사범대학으로, 1972년 9월에는 평양제1사범대학으로, 1975년 3월에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의 존함을 모신 김형직사범대학으로 명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김형직사범대학은 교육인재양성의 최고전당, 교육과학연구의 종합적거점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대학은 전국교원양성부문 대학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있으며 대학을 중심으로 전국의 사범대학, 교원대학들의 일원화가 실현되였다.

대학의 총 부지면적은 9만 5천여㎡이며 연건평은 6만 5천여㎡이다.

대학에는 교육단위로서 철학부, 교육과학부, 어문학부, 외국어학부,수학부, 물리학부, 생명과학부, 체육학부, 예능학부 등이 있으며 학부안에 해당한 학과들이 있다. 과학연구단위로서는 교육과학연구소, 자연과학연구소, 정보기술교류소, 첨단기술제품교류사가 있다.

원격교육학부는 실시간 및 비실시간으로 원격강의와 학과토론, 질의응답, 원격시험을 진행하며 전자우편,쌍방향영상대화 등의 통신기능들을 활용하여 교수자와 수강생사이의 윤활한 대화환경, 협동환경을 마련해주는 원격교육중심기지이다.

박사원에서는 본과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 해당 전공분야의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진행하여 전문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박사,석사들을 양성하며 세계적수준의 학자들을 키워내는 교육과학연구원은 전공분야의 첨단연구와 새 학문개척 등 주요 연구과제들을 수행한다.

대학에는 수백만건의 전자자료와 십여만부의 장서, 수백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도서관이 있으며 여기에서는 과학토론회, 학술토론회들을 진행할수 있다. 대학에는 체육교수를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체육관과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할수 있는 문화회관이 있다.

대학졸업생들은 교원대학, 사범대학은 물론 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나라의 수재양성기관들과, 교육,과학 및 문학예술부문들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대학은 2018년과 2019년에 진행된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와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여러개의 우승컵과  수십여개의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선수권대회의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받은 수상자 3명을 배출하고  생명과학부 리성미학생은 우연단어기억종목에서 세계기록을 돌파하고 국제기니스기록집에 등록되였다.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세계의 이름있는 대학들과 친선관계를 맺고 학술교류와 문화교류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1978년부터 조선어와 교육학, 음악과 미술을 비롯한 여러 학과목들에 대한 류학생강의를 진행하고있다.

현재까지 많은 류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그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석사학위를 수여받은 류학생들도 있다.

현재 류학생들에 대한 조선어강의는 높은 학위학직을 소유한 어문학부 조선어강좌의  실력있는 교원들이 맡아하고있다.

조선어강좌에서는 류학생들에게 교육학적과정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편성된 과정안에  따라  조선어의 표준인 평양말을 배워주고있다.

류학생들에 대한 교육과정은 본과(주간)와 7개월 실습, 대학입학을 위한 7개월 예비과로 되여있다.

본과(주간)학제는 4년이고《조선어회화》, 《조선어강독》, 《조선어듣기》, 《글쓰기》 등 듣고 쓰고 읽고말하는 기능을 종합적으로 키워주기 위한 조선어관련 학과목들을 취급하고있다.

매해 4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하는 7개월 실습에서는 류학생들이 이미 알고있는 조선어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더욱 풍부히 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학과목들을 배워준다.

매해 9월 1일부터 진행하는 예비과교육에서는 앞으로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을 정도의 조선어기초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

류학생들은 과정안에 따라 평양시의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단군릉,동명왕릉, 개성시의 판문점과 왕건왕릉, 서해의 서해갑문과 동해의 항구도시 원산, 백두산과 묘향산, 금강산을 비롯하여 평양과 지방의 여러 명소들과 명승지, 력사유적들에 대한 참관도 진행하게 된다.

대학에서는 류학생들에게 조선어와 관련한 강의외에도 조선의 오랜 력사와 지리, 문화와 풍습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할수 있는 학과목들도 배워주고있다.

대학에서는 이밖에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여러 나라 관광객들을 위한 15~20일의 조선어관광교육도 진행하고있다.

조선어관광교육은 매 사람이 소유하고있는 조선말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고있으며 강의가 끝나면 수강생들에게 확인증서를 수여한다.

숙소에는 1인용, 2인용호실들과 학습조건보장을 위한 인터네트방, 도서실, 체육실 등이 있다. 식당과 목욕실, 미용실, 리발실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도 충분히 갖추어져있어 류학생들의 편의를 보장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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