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님 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창덕학교
2020.04.29.
창덕학교,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젖어드는 뜻깊은 교정이다.
하많은 사연을 안고있는 창덕학교에 들어서면 12살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시여 고향 만경대로 나오신
주체12(1923)년 4월
창덕학교시절은
하기에 먼 후날
정녕 창덕학교시절의 귀중한 체험을 통해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하시였기에 우리
오늘도 창덕학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