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절에 새겨진 정의 세계

2020/4/15


주체104(2015)년 6월 1일, 국제아동절에 즈음하여 원산육아원, 원산애육원이 준공식을 하게 되였다.

바로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원아들에게 선물로 안겨줄 새 집을 다시한번 보고싶으시여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정말 잘 꾸렸다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원산육아원, 애육원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직관적으로, 웅변적으로 과시하는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우리 조국에 원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늘어났다고 하시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원산육아원, 애육원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뚜렷이 보여주는 증견자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창조물이 일떠선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잠시 동안을 두시고 바로 이 행복의 요람에서 마음껏 뛰놀게 될 원아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던 그이께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혁명의 계승자, 나라의 보배,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자면 그들의 마음속깊이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진정 우리 원아들을 훌륭히 키워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그 위대한 세계가 있어 원아들의 얼굴마다에는 언제나 행복의 웃음만 넘쳐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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