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

2020/4/15


가상현실기술은 콤퓨터도형처리기술을 리용하여 실제와 류사한 가상세계를 구축하고 사람이 그것을 현실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이다. 다시 말하여 모형화를 통하여 만들어진 인공적인 현실, 이른바 전자현실속에서 사람이 실제와 류사한 시공간적체험을 할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실례로 립체영화에 도입된 기술을 들수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와 가상영상이 혼합된 공간을 의미하는것으로써 증강현실기술이라고 할 때에는 사람이 눈으로 보는 실제적인 주위환경에  콤퓨터로 처리한 가상적인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증강현실기술은 실제환경에 가상적인 사물이나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현실에서는 체험할수 없는 효과를 얻을수 있게 한다. 실례를 든다면 지능손전화기의 촬영기의 초점을 주변에 있는 대상물에 맞추면 그 대상물에 대한 정보가 립체영상으로 추가현시되는것이다.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은 콤퓨터도형처리기술을 리용하여 가상공간과 호상작용하는 쌍방향적인 모의환경기술이라는 점에서 공통성이 있지만 일련의 차이점도 있다.

그것은 우선 현실의 반영정도에서 가상현실기술은 현실은 없고 100%가 다 가상이라면 증강현실기술은 현실과 가상이 다같이 반영된다는것이다.

증강현실기술에서는 어디까지나 현실이 기본이며 콤퓨터도형처리기술은 현실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인식하는데 필요한 가상환경을 제공하는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한다.

그것은 또한 현실세계와의 접근성에서 볼 때 가상현실기술에서는 사람이 가상세계에 완전히 빠져들도록 시야를 주위환경으로부터 차단하지만 증강현실기술에서는 사람이 현실세계를 직접 보면서 가상대상물에 접근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증강현실은 가상현실보다 더 실감있고 현실과 가상의 구분도 모호하게 만든다.

그것은 또한 적용범위에서 볼 때 가상현실기술은 전자오락과 같이 순수한 가상환경을 전제로  하는 한정된 분야에만 적용할수 있지만 증강현실은 보다 다양한 부문에 응용할수 있다는것이다.

오늘날 교육부문에 널리 도입되고 있는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은 앞으로 교육내용과 방법의 개선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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