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

2020/1/9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은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은정과 깊은 관심속에 건설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져 나라의 자연부원에 대한 수집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의 기능과 자연부원보존기지, 과학연구기지, 사회교육교양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있다.

주체65(1976)년 4월 15일에 개관된 자연박물관의 연 건축면적은 2 400㎡였다. 주체108(2019)년 4월 더 훌륭히 개건되면서 박물관의 연 건평은 2 700㎡, 부지면적은 4 000여㎡로 늘어났다.

자연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표본들을 비롯한 5 000여종에 10 000여점의 동식물, 광물, 암석, 고생물표본들이 고생물전시홀, 광물전시홀, 암석전시홀, 식물전시홀, 동물전시홀들에 보존 및 전시되여있다.

3층으로 된 자연박물관은 자연계의 발생발전과정과 그 합법칙성을 보여주는 자료들의 수집과 고증 및 보존사업, 우리 나라의 다양한 자원들에 대한 조사연구, 진렬, 보급 및 학술교류사업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대학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자연박물관 외부 및 내부개작형성안에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주체107(2018)년 8월부터 주체108(2019)년 4월까지의 기간에 건축공사와 내부조형예술화공사, 진렬전시를 완성하였다.

대학에서는 자연박물관의 사명과 그에 맞는 구성체계에 기초하여 참관자들에게 우리 나라에 분포되여있는 고생물화석과 광물, 암석, 동물, 식물표본들을 그것들의 특성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원칙에서 반경화와 박제표본, 석엽표본, 액침표본, 도판, 사진, 장식모형들과 함께  액정TV, 손접촉식콤퓨터와 같은 현시수단들을 배합하여 우리 나라 자연부원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보급할수 있게 진렬형식을 새롭게 혁신하였다.

자연박물관의 1층에는 고생물전시홀과 광물전시홀, 암석전시홀을 배치하였으며 2층에는 식물전시홀을, 3층에는 동물전시홀을 배치하고 여기에 2 360종에 7 310점의 각이한 표본들을 23개의 반경화와 30개의 대형벽진렬장, 27개의 다매체편집물, 70개의 도판, 65개의 사진, 3 500개의 각종 명찰표들과 결합하여 지질시대별, 분류집단별 순차에 따라 진렬전시함으로써 참관자들이 우리 나라의 자연부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폭넓게 습득할수 있게 하였을뿐아니라 전시품들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할수 있게 하였다.

1층 고생물전시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5(1976)년 11월 28일에 보아주신 털코끼리화석과 꼭지이발코끼리화석, 수삼나무화석, 온성물고기화석을 비롯하여150종 300점의 고생물화석을 시생초대로부터 신생대에 이르는 지질시대의 대표적인 환경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11개의 반경화와 결합하여 진렬전시하였다.

그리고 1층 광물전시홀과 암석전시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5(1976)년 11월 28일에 보아주신 금운모와 회망초를 비롯하여 300종에 400점의 광물표본들과 240종에 250점의 암석표본들을 그것들이 분포되여있는 환경을 형상한 4개의 반경화와 장식모형들과 결합하여 진렬전시하였다.

2층 식물전시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5(1976)년 11월 28일에 보아주신 불탄나무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5(1976)년 8월 30일에 보내주신 해조류표본, 주체64(1975)년 9월 8일에 보내주신 산삼표본을 비롯하여 710종에 710점의 식물표본들을 집단별 진화순차에 따라 새롭게 전시하면서도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자연보호구들인 오가산자연보호구와 백두산국제생물권보호구의 환경을 2개의 반경화로 형상하고 그 지역들에 분포된 식물들과 동물들의 표본 또는 모형들과 결합하여 생동하게 진렬전시하였다.

3층 동물전시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3(1974)년 11월 11일에 보내주신 대가재미와 주체66(1977)년 9월 26일에 보내주신 고래상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9(2000)년 11월 28일에 배려하여주신 천지산천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6월 17일에 배려하여주신 거물상어를 비롯하여 각이한 집단에 속하는 1 000종에 5 950점의 박제표본 또는 액침표본들을 집단별 진화순차에 따라 새롭게 진렬하면서도 량서류와 파충류, 조류, 포유류표본들을 6개의 반경화와 결합하여 생동하게 형상하여 진렬전시하였다.

1층부터 3층계단부들에도 도판들과 함께 사진, 표본들을 합리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참관자들에게 해당 전시홀들의 주제내용들을 보충적으로 인식할수 있게 하였다.

개건공사전에 자연박물관에 보존 및 진렬되여있던 4 678종에 10 917점의 표본들가운데서 전시홀들에 전시한 표본들과 반복되거나 보존용으로 된 2 327종에 3 607점의 화석표본, 광물표본, 암석표본, 식물표본, 동물표본들은 매 층에 설치한 열람 및 보존실에 보존하여 참관자들의 요구에 따라 《자연박물관표본열람체계》와 함께 열람할수 있게 하였다.

새 세기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으로는 해마다 수많은 학자들과 학생들, 각계각층의 근로자들이 찾아와 참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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