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유진 제12차 세계중학생중국어경연에서 최우수인기상 쟁취

2020/1/5


평양외국어학대학 평양외국어학원 중국어과 3학년 학생 리유진(녀자,16살)은 지도교원인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중국어강좌 교원 박영옥(녀자,38살)과 함께 주체108(2019)년 10월18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남성 정주시에서 104개 나라에서 온 12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제12차 세계중학생중국어경연에서 자신의 높은 중국어실력을 발휘하여  종합 2등상과 최우수인기상을 수여받음으로써 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이번 경연은 4단계에 걸쳐 15일동안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 경연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표하여 리유진학생이 한 축하발언을 듣고 많은 나라 선수들과 지도교원들이 박영옥지도교원을 찾아와 정말로 조선학생이 옳은가, 부모들이 화교인가, 조선사람이 중국말을 어떻게 저렇게 중국사람과 다를바없이 잘할수 있는가, 눈을 감고 듣으면 절대로 외국인이 하는 말이라고 믿을수 없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이번 경연에서 리유진학생의 경연성적이 기대된다는데 대해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1단계경연은 필답시험과 웅변경연, 보충질문에 대답하기, 특기경연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리유진학생은 필답시험에서 자신의 높은 중국어실력을 발휘하여 참가선수들중 가장 높은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경연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웅변경연에서 리유진학생은 표준적이고 정확한 중국어발음과 억양, 표현력으로 중국어로 조중친선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자기의 아름다운 꿈을 원만히 전달함으로써 모든 경연참가자들과 지도교원들, 심사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보충질문에 대한 대답을 흠잡을데 없이 완전무결하게 함으로써 온 경연장을 깜짝 놀래웠다.

다른 나라 지도교원들은 박영옥지도교원을 찾아와 조선에서의 교육방법을 배우고싶다, 어떤 방법으로 학생을 가르치면 저런 훌륭한 학생이 나올수 있는지 꼭 그 비결을 알려달라고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었다.

1단계경연에서 1등의 성적으로 2단계경연에 진출한 리유진학생은 경연준비를 진행하면서부터 중국의 력사와 문화, 지리, 문학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다른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하여 또다시 1등의 성적으로 3단계경연에 진출하여 최우수인기상을 수여받음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는 조선학생의 당당한 모습을 세계에 과시하였다.

관련기사

  • 수재육성의 밑거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한 모란봉제1중학교의 교원들은 수재육성의 높은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들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고있다. 수재육성을 위한 충분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한 그들은 정초부터 해당 분야의 특출한 인재들을 …

  • 대학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중요대학들에서 일류급학과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각지 대학들에서는 첨단 및 경계과학분야의 새 과목들이 개척되고 많은 학과들의 교육내용이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키는 방향에서 새롭게 구성되고있다. 대학 …

  • 교육발전을 떠미는 경쟁열의

    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의 단위별교육경쟁은 강좌별로 진행될뿐 아니라 학생들까지 참가하여 진행되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하여 대학의 교육사업에서는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학부안의 학년별, 학급별, 학생별 교육경쟁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진행되였다. 이를 …

  • 미래의 바둑선수후비들
  • 배운 내용을 산지식으로 다지기 위하여

    리과대학 조종과학부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산지식으로 다지기 위하여 무인기제작에 필요한 최신조종기술들을 실천속에서 습득해가고있다.